SGE 컨소시엄, 영국에 14기 BWRX-300 건설 추진
○ 폴란드 Synthos Green Energy(SGE)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삼성물산, Laing O'Rourke, Aecon Group, 구글 클라우드 등 참여)이
영국 내 3개 부지에 총 14기의 BWRX-300을 건설하겠다는 신청서를 영국 정부에 제출함.
○ SGE는 영국 정부에 재정적 지원을 요구하지 않는 전액 민간 금융 방식의 상업적 접근을 강조하며, 이미 초기 단계에 5,000만 파운드를 투자함.
○ 2034년 첫 호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표준화와 모듈화 기반의 배치 전략을 통해 건설 위험을 낮추고, 한 호기당 비용을 약 22억~25억 파운드 수준으로 낮출 계획임.
○ SGE 측은 민간이 건설 자금을 조달하는 대신 정부가 매출 지원 및 위험 공유를 뒷받침하는 수정된 CfD 금융 모델을 제안했으며,
향후 SMR 부지 내 데이터 센터 건설 및 구글의 투자 파트너 참여를 희망하고 있음.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2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