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정부, 원전 공사의 SMR 사업 재검토안 거부
○ 루마니아 국영 원전 공사(Nuclearelectrica)가 뉴스케일(NuScale) SMR 사업의 조건 미충족을 이유로 '타사 SMR 기술 검토 및 부지 확장'을 추진하려 했으나,
대주주인 에너지부의 반대로 부결됨.
○ 안건 부결에 따라 원전 공사는 기존(2026년 2월) 주주 승인안대로 도이체슈티 부지(462MWe 규모, 77MWe×6기)에 대한 NuScale과의 계약 협상을 계속 진행해야 함.
○ 에너지부 차관은 NuScale과의 협상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시 '다른 미국산 SMR 기술'로 변경할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사업의 높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미국 수출입은행(Exim Bank, 9,800만 달러 대출 승인 및 최대 30억 달러 의향서)과 국제개발금융공사(DFC, 최대 10억 달러 의향서) 등
미국 측의 프로젝트 금융 지원 절차는 계속 추진 중임.
(출처 : World Nuclear News, 2026.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