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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라트비아, 에스토니아와 협력으로 원전 개발 논의 계획
작성자 : Master2024-01-31조회수 : 626

□ 라트비아 기후ㆍ에너지부는 에스토니아 기후부와의 원전 건설 및 협력 관련 잠재적인 협력 가능성을 더욱 심층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기술적/경제적 이점 및 잠재적 비용을 분석하여 협상을 시작할 계획임

○ 개정된 국가에너지ㆍ기후계획 2021-2030(National Energy and Climate Plan) 초안에 따르면, 라트비아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 소비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57%로 달성할 계획임

○ 라트비아가 원자력 기술개발을 선택할 경우, 라트비아는 ①독자적으로 원자력 기술을 개발하고 라트비아 내 원전 1, 2기를 건설하거나 ②에스토니아와 협력하여 기술 개발하는 두 가지 옵션을 가지고 있음

- 기후 및 에너지부는 만일 양국 모두 원자력 도입을 희망 시, 가장 이상적인 방안은 양국의 국경에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EU 자금을 유치하는 가능성을 언급함


○ 300MW SMR 도입 시, 약 13.5억 유로로 추산되나 인력양성, 기술 프레임워크 수립,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마련 등을 고려할 때 신규원전 건설비가 잠정적으로 2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기후 및 에너지부는 에스토니아와 신규원전 도입 논의를 진행하여 2024년 7월 1일까지 협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임


※ 원문 : Latvia planning to start talks with Estonia on cooperation (Factiva, ‘24.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