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23일, 스페인 원자력산업그룹 ‘Foro Nuclear’는 자국의 원전 폐쇄 일정 개편 촉구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함
○ 올 10월 내 해체 준비에 들어가는 Almaraz 1호기는 2019년에 원전운영사와 정부 간 폐쇄 합의를 명시하고 재협상의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나, 최근 에너지 상황의 급변, 타국의 원전 운영 기간 및 예상 비용 급증 등을 고려해 폐쇄 일정 재정립을 요구함
- 타국은 노후 원전의 가동연장이 추진되고 있으나 스페인의 경우 평균 45년의 운영 기간을 거친 후 폐로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음
- 원전 폐쇄와 관련된 비용은 2006년 대비 100억 유로 이상 증가한 202억 유로에 육박하며, 폐쇄 합의 당사자들 간 원전 폐쇄 및 폐기물 저장과 관련한 자금 지원을 위해 조성된 Euresa 펀드 또한 작년 7월 7.97 유로/MWh에서 11.14 유로/MWh로 40%로 인상됨
※ 원문 : Spanish nuclear operators want to revamp reactor closure schedule (Nucleonics Week, ’24. 1.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