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국무부·EXIM, SMR 해외수출에 재정지원 신설
□ 미국 국무부와 미국수출입은행(EXIM)은 자국 SMR 기업의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 정책을 발표함
○ 지원 정책에 따라 EXIM은 ▲완공 최대 22년 후까지 만기되는 대출보증 또는 직접대출 제공 ▲건설 기간 동안 이자 등 비용지원 ▲ 기자재 제작 기간 동안 지불금액 사전 지원 ▲수출신용기관과 합작해 특정 SMR 노형 부품에 비용지원을 할 수 있음
- 해당 지원은 미국과 123 협정을 맺고, 보충배상협약(CSC) 및 기타 민간 원자력 손해배상협약에 가입한 국가에 한정됨
- 또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건설 노형이 미국 NRC(또는 그에 준한다고 EXIM이 인정한 규제기관)의 설계승인을 받아야 함
○ EXIM은 `SMR 재정지원 툴킷(SMR Financing Toolkit)`을 발표해 상세 지원 내용을 공개함
○ 한편, 미 국무부는 핵연료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캐나다·일본·프랑스·영국과 `Sapporo 5`를 결성했으며, 정부 지원 및 민간투자로 향후 3년간 최소 42억 달러 규모를 달성하고자 함
- 동 연합은 `외압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신뢰할 수 있는 핵연료 공급자들과 협업을 통해 5개국의 우라늄 농축 및 변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함
※ 원문 : US takes steps to jump-start overseas SMR deployments (WNN, `23. 12.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