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튀르키예 정부, 원자력 단기 목표 7.2 GW로 축소
□ 11월 17일, 튀르키예 에너지부 장관 Bayraktar는 2035년까지 가동원전 설비용량 목표를 7.2 GW로 축소했다고 의회에 발표함
○ 앞서 10월 5일, 장관은 향후 20년 내로 원자력 20 GW 달성(1~3원전 포함) 목표를 재확인한 바 있음
○ 장관은 목표 축소의 이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Sinop 및 Thrace 원전 협상이 진행 중이며 정부가 SMR 기술 역시 검토 중이라고 전함
- 이전과 달리 Sinop과 Thrace 원전 협상 대상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 현재 튀르키예에 가동 원전은 Akkuyu 원전(4.8 GW)뿐이며, Sinop(제2원전, 5 GW) 및 Thrace(제3원전) 원전 건설 계획이 진행 중임. 9월 Bayraktar 장관은 Sinop 원전과 관련해 한국, 중국, 러시아와 협상 중이며, 근시일 내로 중국과 Thrace 원전 계약을 체결할 전망이라고 밝힌 바 있음. 한편, 튀르키예 정부는 Igneada 지역에 Thrace 원전 건설을 예고한 바 있으나, 이후로는 관련 언급 없이 `Thrace`로만 지칭함
○ Akkuyu 원전을 제외하면 7.2 GW 목표까지 2.4 GW가 남으며, 이는 Sinop 및 Thrace 원전 각 1개 호기 또는 다수의 SMR 가동을 가정할 때 달성 가능함
※ 앞서 10월 장관은 Akkuyu 1호기 가동이 2024년 10월, 나머지 호기들은 2028년 말까지 가동이 예상된다고 밝힘
※ 원문 : Turkey targeting 7.2 GW of nuclear capacity by 2035: minister (Nucleonics Week, `23. 11. 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