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Vogtle 4호기, 가동 일정 2024년으로 지연
□ 미국 Georgia Power社의 Vogtle 4호기는 시험 중 원자로냉각펌프(RCP) 모터 결함 발견으로 가동 일정이 2024년 1분기로 지연*됨
* 동 호기는 올해 말 혹은 2024년 초 가동이 예정되어 있었음
○ 동 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결함 펌프 교체가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힘
- 또한, Vogtle 3호기의 RCP는 정상 작동 중이며, 4호기의 결함과 무관하다고 주장함
○ 결함이 추가로 발견될 경우 가동 일정 변동이나 비용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임
○ 한편, 동 사는 Oglethorpe社와 비용 분담 및 소유 조건 관련 분쟁에 합의했다고 밝힘
※ 동 원전은 Georgia Power社(45.7%), Oglethorpe社(30%), MEAG Power社(22.7%), Dalton Utilities社(1.6%)가 공동소유하고 있음
- 동 사는 Oglethorpe社에 기존 발생 건설비용의 일부(3억8백만 달러) 및 추후 건설비용 일부(1억5백만 달러)를 지급하고, 건설비용이 예측 초과 시 초과분 66%를 지급하는 데 동의함
- 양사는 해당 분쟁 관련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합의함
※ 한편, Georgia Power社는 동 원전의 다른 소유주인 MEAG Power社와 2022년 9월 유사한 합의를 한 바 있으며, Dalton Utilities社와도 유사한 분쟁이 진행 중임
※ 원문 : Vogtle 4 start-up moved to 2024 (WNN, `23. 10.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