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벨기에, Doel 4호기·Tihange 3호기 10년 수명 연장 협정 체결
○ 6월 29일, 프랑스 전력회사 Engie社와 벨기에 정부는 성명을 통해 Doel 4호기 및 Tihange 3호기의 10년 수명 연장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힘
※ 당초 두 원전의 운영허가는 2025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동 협정에 따라 폐쇄 시점이 2035년으로 연기됨. 두 원전은 필요한 준비 작업을 거친 뒤 2026년 11월부터 재가동될 예정이었으나, 동 협정에 따라 재가동 시기는 2025년 11월로 앞당겨짐
- 동 협정에는 원전의 성능 개선 사업모델, 핵폐기물 처리비용(상한액 150억 유로) 등이 포함됨
※ 한편, 벨기에 탈원전법에 따라 Doel 3호기, Tihange 2호기는 각각 2022년 9월 및 2023년 2월에 가동이 정지되었으며, Doel 1·2호기, Tihange 1호기는 2025년에 정지될 예정임
※ 원문 : Belgium`s Engie aims to return Doel-4, Tihange-3 nuclear units to service in late 2025 (Platts, ’23. 6.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