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상공회의소, 탈원전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및 가격 경고
□ 독일 상공회의소(DIHK) Peter Adrian 회장은 독일 신문 Rheinische Post 사설을 통해, 토요일에 예정된 독일 마지막 원자력 발전소 3기의 폐로는 에너지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함
○ 동 사설에서 Adrian 회장은 이 발전소들이 ‘에너지 위기’가 끝날 때까지 계속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또한, 공급 병목 현상과 에너지 가격의 추가적인 인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을 확대하고 더 이상 제재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언급함
○ 한편, 독일은 남은 원자력 발전소 3기*를 오는 토요일인 4월 15일에 운영을 종료할 예정임
* Emsland 원전, Isar 2호기, Neckarwestheim 2호기
- 독일은 2022년 10월, 러시아의 가스 공급 제재에 의한 에너지 위기로 인해 작년 말까지 가동 예정이었던 원전 3기를 2023년 4월까지 일시적인 운전 연장을 결정한 바 있음
- 독일의 Olaf Scholz 총리는 독일의 에너지 수요 충족을 위해 앞으로 몇 년 동안 하루에 4~5개의 풍력 터빈을 설치해야 한다고 경고하였음
※ 원문 : German nuclear phase-out risk energy price hikes, expert warns (The Brussels Times, 23. 4. 12)
※ 참조 : Germany says goodbye to nuclear power for good (CE NoticiasFinancieras, 23. 4.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