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EDF社, 영국 Hinkley Point C 원전 건설 비용 증가 전망
○ 2월 17일, 프랑스 EDF社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영국 Hinkley Point C 원전(EPR 2기)의 건설비용이 최대 330억 파운드까지 소요될 것으로 전망함
※ 2022년 EDF社는 동 프로젝트에 소요되는 비용을 30억 파운드 증가한 250∼260억 파운드로 전망한 바 있음. 동 원전은 2016년부터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당초 건설 비용은 180억 파운드로 예상되었음
- EDF社는 연간 실적발표를 통해 실질비용의 변동은 없었으나, 건축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명목비용은 327억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 2022년 6월 30일 인플레이션 지수로 산출
- 또한, EDF社는 완공 예정일이 2027년 6월에서 15개월 더 지연될 수 있음을 밝힘
- 한편,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관계자들은 Sizewell C 원전의 예상 건설 비용도 2020년 발표한 200억 파운드에서 약 300억 파운드로 증가했을 것으로 보고 있음
※ Sizewell C 원전은 2020년 이후 건설비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Hinkley Point C 원전 건설비용 증가로 Sizewell C 원전의 건설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 원문 : Cost of Hinkley Point C nuclear plant could inflate to more than £30bn (Business Live, ’23. 2. 21)
Hinkley C nuclear plant costs soar to £33bn (The Times, ’23. 2.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