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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ndra, 방사성 폐기물 및 물질 관리 5개년 계획 채택
작성자 : Master2023-02-03조회수 : 1316

[프랑스] 프랑스 Andra, 방사성 폐기물 및 물질 관리 5개년 계획 채택

○ 1월 5일, 프랑스 Andra(방사성폐기물관리청)은 성명을 통해 방사성 폐기물 및 물질 관리 5개년 계획(2022-2026년)을 채택했다고 밝힘

- 동 계획은 현재 재활용되지 않은 방사성 폐기물(waste) 및 물질(material)에 대한 재평가(requalification)*를 목적으로 함

* 사용후핵연료의 재활용 가능 여부에 대해 평가하는 과정으로,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폐기물로 구분되고 처분 방식도 선별되어야 함

재평가를 통해 ‘물질’로 분류된 상당량의 사용후핵연료를 ‘폐기물’로 재분류할 수 있으며, 이를 폐기물 처분 계획에 반영할 수 있음

※ 현재 프랑스 정책은 상당량의 방사성 물질을 향후 재활용 가능성을 고려하여 폐기물 (waste) 대신 ‘물질(material)’로 분류하고 있어 재평가는 중요한 이슈로 작용하고 있음

- 동 계획은 별도로 EDF社 및 핵연료 재처리 기업 Orano社를 비롯한 방사성 물질을 보유한 기업에게 폐기물 재활용 관련 상세 계획을 구축할 것을 요구함

※ 2021년부터 프랑스 원자력안전청(ASN)은 EDF社와 Orano社가 La Hague 재처리 시설에 보관하고 있는 사용후핵연료가 예상 포화 시점인 2030년보다 더 빨리 포화될 것이라고 경고해온 바 있음

- 동 계획에 따르면, 차기계획 마련을 위해 재활용 전략의 개선 사항을 다룬 보고서가 2025년까지 완료돼야 함

재활용 전략에는 열화 우라늄 농축을 위한 재정 여건, 향후 재활용 방안, 영구 처분될 폐기물의 예상량 등이 포함돼야 함

- 또한, 동 계획은 EDF社 및 Orano社에 방폐물 건식 및 습식 저장 관련 상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며 미국의 사례**를 참조할 것을 권고함

** 상당량의 사용후핵연료를 수조에서 건식저장시설로 옮긴 바 있음

※ 원문 : France adopts new five-year nuclear waste and materials plan (Nucleonics Week, ’23.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