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 정부, 자국 내 원전 3기 연장 운전 결정
○ 10월 17일, 독일 Olaf Scholz 총리는 재정·경제·환경부 장관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023년 4월 15일까지 가동 중인 원전 3기에 대한 운영 연장 결정을 통보함
- 연립정당 중 하나인 녹색당은 기 연장 운전이 결정된 Isar 2호기와 Neckarwesteim 2호기는 예비전력원*으로 가동되는 것을 지지하기로 합의하였으나, Emsland 원전의 경우 예비 가동을 위한 신규 연료 조달에는 반대의사를 밝힘
* 지난 9월 5일, 독일 Robert Habeck 에너지부 장관은 자국 내 3기 원전 중 2기를 전력시장과는 별개로 2023년 4월까지 예비 발전소로 유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 한편, 자유민주당(FDP)은 2024년까지 해당 원전 3기 모두 가동할 것을 요구함
※ 원문 : Germany’s Scholz decides on continued operation of reactors (WNN, ‘22. 10.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