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로사톰, Baltic 원전 프로젝트 재개 모색
○ 10월 14일, 러시아 국영기업 로사톰 CEO는 러시아 Kaliningrad 지역에 Baltic 원전을 개발하는 초기계획 추진을 희망한다고 밝힘
- 로사톰의 초기계획은 자사의 1,200MW 용량의 VVER-1200 설계를 적용하여, Baltic 원전 1호기는 2017년, 2호기는 2018년까지 가동할 예정이었으며, 약 68억 유로(88억 달러)의 비용을 예상하였음
‧ 또한, Kaliningrad와 Baltic 지역의 경제발전에 따라 향후 원전 2기가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 Baltic 원전건설은 2010년 지반준비로 시작됐으나, 생산전력 구매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2011년부터 2012년까지 1차 콘크리트 타설이 지연됐으며,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를 포함한 주변국들이 전력 비구매 의사를 밝혀 2013년 건설이 중단됨
- 2017년 로사톰은 유럽연합에 전력수출을 타진하며 유럽에너지 기업들과 Baltic 원전건설 재개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음
※ 원문 : Russia nuclear company Rosatom seeks to resume Baltic nuclear plant project (Platts, ’22. 10.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