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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 약 1.7배 증대 목표
작성자 : Master2022-09-19조회수 : 1299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2030년까지 원자력 발전량 약 1.7배 증대 목표


○ 9월 8일, 아르헨티나 Nucleoeléctrica SA(NA-SA)社 Isidro Baschar 이사는 2022년 WNS conference에서 중국기술의 원자로를 도입*하여 2030년까지 자국 원자력 발전량을 약 1.7배(현재 1,763 MW** → 2030년 2,995 MW) 늘리도록 노력 중이라고 밝힘

* 2022년 2월 1일, 아르헨티나 NA-SA社와 중국 CNNC社는 Atucha 3호기(Hualong One 노형, 1,200 MW 급) EPC 계약을 체결함. NA-SA社 Baschar 이사는 동 사업비가 약 80억불로 추정되며, 자사가 현재 중국 측과 신규원전 건설자금 조달방안을 협의 중으로, 중국 정부가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전함

** 2021년 기준 아르헨티나 전체 발전량 중 원자력 비중은 7%에 불과했다고 Baschar 이사는 덧붙임

- Atucha 3호기 건설일정은 2023년 상반기 건설자금 지원 개시, 2023년 말 건설 착수가 예상되며 총 건설기간은 99개월에 달할 것으로 보임

‧ 동 호기의 참조발전소는 Fuqing 5호기***라고 Baschar 이사는 덧붙임

*** Fuqing 5호기는 CNNC社가 중국 최초로 Hualong One 노형이 적용하여 2021년 1월 상업운전을 개시함

- 한편 Baschar 이사에 따르면 NA-SA社는 EPC 사업 및 환경영향평가 수행을 위해 CNNC社와 협력중이며, 신규원전 연료제조 계약과 관련해 자국 국립원자력위원회(CNEA)와 CNNC社의 자회사가 협상을 진행 중임


※ 원문 : Argentina will seek to raise nuclear capacity by adding new unit by 2030 (Platts Nucleonics Week, ‘22.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