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SE社, 핵연료 공급 다양화를 위한 입찰 시작
○ 슬로바키아 전력사이자 발전소 운영업체인 Slovenske Elektrarne(SE)社는 현재 유일한 공급업체인 러시아 TVEL社 이 외의 핵연료 공급 다양화를 목표로 핵연료 입찰을 시작했다고 밝힘
- 8월 25일, SE社는 Mochovce-3 원자력 발전소의 연료장전 및 시운전에 대한 슬로바키아 원자력규제당국의 승인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에서 핵연료 입찰을 알리며, Framatome社와 WEC社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으나 자세한 입찰 정보는 공개하지 않음
- 현재 VVER-440/213 노형이 적용된 Bohunice 및 Mochovce 원전 4기의 핵연료 공급사는 러시아 TVEL社가 유일하며,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핵연료 공급이 계약된 상태임
‧ SE社의 총괄 매니저 Branislav Strycek은, 현재 Mochovce-3용 연료를 부지에 보관 중이며 원자력규제당국의 승인이 법적 효력을 발휘하는 15일 후, 즉시 연료 장전이 착수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함
- 한편, 슬로바키아 에너지부 장관 Karol Galek은 7월 15일 기자회견에서 Framatome社와 WEC社가 연료 공급을 제안했다고 밝힘
※ 원문 : Slovenske Elektrarne says nuclear fuel tender launched to diversify supplies (Platts, ’22. 8.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