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체코] 슬로바키아/체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핵연료 공급 다양화 방안 모색
○ 3월 2일, 슬로바키아 경제부 장관 Richard Sulik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더 이상 러시아의 핵연료 공급사인 TVEL社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핵연료 공급을 다양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힘
- 슬로바키아 전력공사 Slovenske Elektrarne社는 현재 Bohunice 및 Mochovce 원전 4기를 가동하기 위한 충분한 핵연료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유럽 연합 영공에서 러시아 항공기에 대한 비행 금지조항의 면제를 요구함
- Sulik 장관은 미국 WEC社와의 접촉을 언급하며 향후 핵연료 공급자를 늘리는 방식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핵연료 공급과 관련된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전함
○ 체코 역시 핵연료 공급 다양화 방안 모색 중이라고 밝힘
- 체코 CEZ社의 대변인은 Dukovany 원전에 대해 TVEL社*의 대체 연료 공급 업체가 없었지만, 가까운 미래에 상황이 바뀔 수도 있다고 언급함
* TVEL社는 CEZ社의 447 MW급 Dukovany 원전 4기 및 1.1 GW급 Temelin 원전 2기에 대해 핵연료를 독점공급 해옴
※ 원문 : Slovakia seeking to reduce reliance on Russian nuclear fuel (Platts, ’22.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