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Rosatom社, 해외사업 법인 신설 예정
○ 2월 10일 러시아 Rosatom社는 탈탄소 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해외원전건설 사업을 통합 및 추진하기 위해 신규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밝힘
- 신규법인은 Rosatom社의 대형원전 및 초소형원전 등 모든 원전의 해외홍보 수행 및 신규계약 확보에 주력하고, 자회사 형태로 ’22년 1분기 말까지 공식 등록될 예정임
- 한편, 2월 11일 러시아 국가에너지안보기금*의 Konstantin Simonov 총괄이사는 Rosatom社가 경제제재 위험**으로부터의 대비 및 해외원전 사업 확대 등을 목적으로 신규법인을 설립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 국가에너지안보기금(National Energy Security Fund, NESF) : 2006년 러시아에 설립 된 기관으로, 에너지산업과 정치적 관계를 분석하는 컨설팅을 수행함
** Simonov 총괄이사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러시아와 서방의 지정학적 긴장이 심화되고, 이에 따라 서구권이 對러시아 관련 신규 경제제재 논의를 시작한 후 Rosatom社가 해외사업분야를 개편하려 한다는 루머가 있었다고 덧붙임
※ 원문 : Rosatom plans new international subsidiary (Nucleonics Week. ’22. 2.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