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Rosatom社, 세르비아와 원자력기술센터 설립 협정 체결
○ 러시아 Rosatom Overseas社와 세르비아 정부는 원자력 관련 과학기술 연구를 목적으로 원자력기술센터 설립 관련 기본협정(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함
○ 세르비아 정부에 따르면, 동 기술센터는 2022년에 착공하여 3년 이내에 완공될 예정이며, 이미 인근 국가에서 센터 활용에 대한 요청을 받았다고 전해짐
- 양측은 센터의 구체적인 부지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유력한 후보로 Belgrade 인근의 Vinča 연구소 부지가 언급되고 있음
○ 한편, 세르비아 대통령은 유럽 내 높은 가스 및 전력가격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최근 몇 달 동안 親원자력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 10월에 불가리아 Kozloduy 원전을 언급하면서 지분 매입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데 이어, TV 성명에서 헝가리 Paks II 원전 지분(5~10%) 참여를 통해 생산전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겠다고 언급했고, 이어 11월에 Rosatom社 Alexey Likhachov 사장과 회담함
※ 원문 : Nuclear technology centre planned for Serbia (WNN, ’2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