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가나 에너지부 장관, 원자력 활용 의향 언급
○ 11월 4일, 가나 에너지부 Opoku Prempeh 장관은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COP26 회담에서 향후 원자력을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전함
○ Prempeh 장관은 가나의 기저발전이 수력발전으로 유지되기가 어렵다고 전하였으며, 저탄소 형태의 에너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원자력 활용 가능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짐
- 현재 수력발전은 가나 에너지 믹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 Prempeh 장관은 정부가 IAEA와 원자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온 바 있다고 전하며, 자국 내 최초의 원자로 도입의 세부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음
○ 본래 가나는 2020년까지 대형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기술 공급사를 선정하고 2029년 가동을 목표로 러시아 Rosatom社와 자국 내 최초 대형원전 건설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지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었음
- 현재 가나는 연구용 원자로를 가동 중이나, 상업용 원자로는 갖추지 않고 있음
※ 원문 : Ghana ‘wants to go down the path of nuclear’ : energy minister (Nucleonics Week, ’21.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