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 정부, 신규원전 사업에 17억 파운드 할당 발표
○ 영국 정부는 2022년 예산 및 지출계획안 발표를 통해 향후 대형 신규원전 건설사업에 17억 파운드(23억 달러) 규모를 편성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음
○ 10월 28일, Rishi Sunak 재무장관은 내년 예산·지출계획안 발표에서 현 의회의 Sizewell C 신규원전의 최종투자결정(FID) 달성을 위해 17억 파운드를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힘
* 영국 정부는 2020년부터 EDF Energy社와 Sizewell C 신규원전 건설사업 진행에 대해 논의해온 바 있으며, Sizewell C 컨소시엄 측은 동 신규원전 건설비용이 Hinkley Point C 원전 건설비용보다 적은 215억 파운드~225억 파운드로 예상된다고 전한 바 있음
- 앞서 10월 26일, 영국 정부는 향후 신규원전 건설사업을 위한 자금조달 모델로 RAB 모델을 적용한다는 내용의 ‘원자력 자금법안’을 발표하였으며, 17억 파운드 할당 계획은 동 발표 이후 전해짐
○ 더불어, 정부는 탄소제로 운송수단 도입 확대를 골자로 한 ‘운송수단 탈탄소화 계획(Transport Decarbonisation Plan)’에 61억 파운드를 배정하고 탄소제로 혁신포트폴리오(Net Zero Innovation Portfolio)에 10억 파운드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음
※ 원문 : UK government earmarks funds for progressing nuclear project (WNN, ’21.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