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대통령,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 혁신에 10억유로 투자계획 발표
○ 10월 19일, Macron 대통령은 “France 2030” 투자계획안 발표를 통해 2030년까지 혁신적 소형원자로 개발과 원전폐기물 관리개선에 10억 유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힘
○ 당선 초기 Macron 대통령은 2035년까지 14개 호기의 원자로를 폐쇄하고 원자력발전 비중을 현 75%에서 50%로 줄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였으나, 최근 발생한 에너지 대란 및 내년도 대선을 고려하여 친원자력 정책으로의 전환을 분명히 하고 있음
- 더불어, 프랑스는 혁신적인 소형원자로 개발이 중국, 러시아, 미국 및 일본의 소형원자로 개발에 맞서 국가 기술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전망함
○ 현재 프랑스는 올해 말까지 EU에 친환경에너지원 분류체계에 원자력을 포함시킬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원자력이 탄소중립을 위한 방안 중 하나임을 입증하고자 함
※ 원문 : France bets on more nuclear power in face of Europe’s energy crisis (Financial Times, ’21.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