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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씽크탱크, ‘원자력 없이 자국 기후목표 달성 어려워’
작성자 : Master2021-01-25조회수 : 2044

[영국] 영국 씽크탱크, ‘원자력 없이 자국 기후목표 달성 어려워

○ 1 21, 영국 씽크탱크인 정책연구센터(Centre for Poliy Studies) 발표 보고서에 따르면, Hinkley Point C 원전 외 추가적인 신규원전 건설 없이는 자국의 2050 탄소중립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임

○ 해당 보고서는 현재 영국의 연간전력수요는 약 300TWh이며, 2050년 두 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하였음

- 다만, 운영 중인 원전 8기 중 7기는 2030년까지 영구정지될 예정임

- 보고서는 기존 원전의 가동중단에 따른 기저발전원 손실에 대해 일부는 Hinkley Point C 원전으로 충당할 수 있으나, 추가적인 발전원 없이는 영국 내 에너지 수급불안으로 화석발전원 운영이 요구되는 등 리스크가 크다고 지적함

○ 한편, 영국 내 두 번째 EPR 원전인 Sizewell C의 건설일정은 구체적으로 발표된 바 없으며, Hinkley Point C 원전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건설에 착수하지 않을 예정으로 알려졌고 건설 시작 전 규제자산기반(Regulated Asset Base, RAB) 자금모델에 대한 정부 승인도 받아야 하는 상황임

※ 원문: UK Climate goals at risk without new nuclear power: think tank report (Platts, ’2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