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각료회의, 전력시장 규제 연장
○ 12월 28일, 우크라이나 장관 각료회의는 전력시장 규제를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대해 원전운영사인 Energoatom은 해당 조치가 빠르면 2021년 초 예상되는 국내 전기소비자 대상 급격한 전기요금 증가에 대한 리스크 때문임을 이해한다는 입장을 밝힘
- 금번에 연장되는 전력시장 규제에는 공익서비스의무(PSO) 매커니즘을 기반으로 하여 보장된 구매자에게 낮은 고정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하는 내용이 담겨 있음
- Energoatom 측은 보장된 구매자가 전력을 최대치로 구매하더라도 2021년 1분기에는 약 40억 흐리우냐의 적자(현금분)가 예상된다고 밝히며 이로 인해 당사의 예산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전력시장의 불균형이 유지될 경우 보장된 구매자가 적시에 전력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해질 것이기 때문에 정부의 해당 조치를 이해한다고 언급함
· Energoatom은 이미 해당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 관련 부처 및 기관에 제안서를 제출하였고, 2021년 전력시장의 재정적 균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 원문 : Energoatom accepts need for fixed power prices (WNN, ’2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