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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4번째 원전, 내년 8월 국민투표로 운영재개 여부 결정
작성자 : Master2020-12-30조회수 : 1737

[대만] 대만 4번째 원전, 내년 8월 국민투표로 운영재개 여부 결정

○ 12월 28일, Wang Mei-hua 대만 경제부 장관은 자국 입법원에서 내년 8월 국민투표를 통해 자국 4번째 원전의 운영재개 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발표함

- 또한, Wang 장관은 8월 시행될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해당 원전을 손해로 계상할지, 해당 부지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함

- Tsai Ing-wen 대만 총통은 2025년까지 모든 원전을 운영중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으며, 대만전력공사(Taipower)는 이미 연료봉을 미국 측에 보내 해체토록 함. 다만, 아직까지 회계 상에 해당 연료봉을 자산으로 표기하고 있음

· 경제부 내 익명의 정보원에 따르면 해당 원전으로 인한 손실은 Taipower社의 파산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보임

· 대만 상업회계법상 명백히 부실한 사항을 알면서도 회계 상에 계상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혹은 단기징역에 처하거나 최대 60만 대만달러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있음

- 한편, Taipower社 측은 동 원전을 손해로 계상하기 전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하며, 회계 상에 정확한 금액을 계상하고자 한다고 언급함

※ 원문 : Utility to recognize power plant losses following vote (Taipei Times, ’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