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체코 외교부 장관, 국가 안보 사유로 일부 기업 입찰 배제 가능성 시사
○ Tomas Petricek 체코 외교부 장관은 자국 안보에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되는 기업은 체코 전력공사(CEZ社)의 Dukovany 신규원전 주요 기술 공급자 입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언급함
- 체코 야당 측에 의하면, 군 정보국을 포함한 보안 당국은 러시아와 중국 기업들을 동 입찰 건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 외교부 측은 이메일을 통해 두 국가를 특정하지는 않았으나 Petricek 장관이 안보 위험이 우려되는 사항은 입찰 초기에 배제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밝힘
- 2020년 7월, CEZ社는 자국 정부와 Dukovany 신규원전의 투자ㆍ건설 관련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체코 정부는 입찰 기간 중 언제든지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입찰자 배제를 위해 입찰에 개입할 수 있음
※ 원문 : Czech foreign minister seeks tender exclusion for ‘security risk’ bids (Platts, ’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