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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다목적 시험로 엔지니어링 설계 단계 착수 예정
작성자 : Master2020-10-05조회수 : 1845

[미국] 美 다목적 시험로 엔지니어링 설계 단계 착수 예정

○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는 다목적 시험로(VTR, Versatile Test Reactor)*에 대한 대안선정 및 예산범위 등과 관련된 Critical Decision 1을 승인함으로써 엔지니어링 설계 단계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음

* VTR은 아이다호 국립 연구소 주도의 프로그램으로서 연료, 관련 핵물질 등을 시험할 목적으로 고속중성자를 활용한 차세대 시험로 개발 프로그램으로,2018년 제정된 원자력혁신역량법(Nuclear Energy Innovation Capabilities Act of 2018)에 의해 승인된 후 2019년 3월 발효됨아이다호 국립 연구소는 VTR의 설계 기준을 GE Hitachi社의 PRISM 소듐냉각고속로로 선정함

- DOE는 의회에 동 시험로의 시설 및 연구 지원, 혁신 원자력 기술 개발 등을 위해 2021년 회계연도 동안 2억 9,5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요청하였고, 의회가 자금을 책정하는 즉시 엔지니어링 설계 단계에 착수할 것이라 밝힘

- Critical Decision 1은 DOE의 연구 인프라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관리하기 위한 2번째 단계에 해당함

· 이에 대한 일환으로 연방 위원회(Federal Committees)는 개념설계, 일정, 비용 범위, 잠재적 대안 등을 분석했으며, DOE는 지난달 VTR의 환경영향평가서(EIS, 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를 준비하기 위해 의향서(Notice of Intent)를 발급한 바 있음

- DOE는 EIS 및 결정문(Record of Decision)이 완료 되는대로 VTR의 설계, 기술 선정 및 부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2021년 말 내릴 것으로 예상됨

※ 원문 : US test reactor programme moves ahead (WNN, ’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