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랑스] 일본 원자력청(JAEA), 프랑스와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 이어갈 계획
○ 9월 1일, 일본원자력청(JAEA, Japan Atomic Energy Agency)은 프랑스와 협력해 새로운 소듐냉각고속로(SFR)를 개발할 계획이라며, 최근에 완성된 일본의 탱크형(tank-type) SFR 개념설계(conceptual layout)를 최초로 공개함
- JAEA는 일본의 기존 Monju와 Joyo 고속로는 루프형(loop-type) 설계였으나, SFR 기술은 탱크형(tank-type) 원자로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며, 프랑스와 러시아에도 적용된 바 있다고 설명함
· 9월 1일자 JAEA 발표내용에 따르면, 프랑스 원자력 및 대체에너지 위원회(CEA)가 이끄는 프랑스 단체는 JAEA가 공식적으로 특허 계약(licensing deal)을 제안한다면 JAEA측에 설계 데이터에 대해 허가를 내줄 준비가 되어있는 상태임
- 일본과 프랑스는 차세대소듐냉각산업용실증로(Astrid)* 개발을 포함해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협력을 진행해왔으며, 2019년 12월 13일 JAEA는 CEA와 제2차 5개년 협정(5-year agreement)을 체결함
* 일본과 프랑스가 공동 개발 중이던 Astrid 프로그램은 프랑스 정책결정자들이 2050년 전까지 상업용 고속로 도입의 필요성이 없다고 결정하면서 2019년 8월 중단된 바 있음
※ 원문 : Japan Atomic Energy, with France, to continue sodium fast reactor work (Platts Nucleonics Week, ’20.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