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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RC, Columbia 핵연료공장 운영허가 연장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준비
작성자 : Master2020-06-09조회수 : 1994

[미국] 미국 NRC, Columbia 핵연료공장 운영허가 연장 위한 환경영향평가서 준비


○ 6월 5일, 미국 NRC는 Westinghouse社가 2014년에 요청한 Columbia 핵연료공장* 운영허가 연장**을 위해 환경영향평가서(Environmental Impact Statement, EIS)***를 준비할 것이라고 발표함

* Westinghouse社에서 운영하는 상용로 저농축 우라늄 연료집합체를 성형가공하는 시설임

** 운영허가는 2027년에 만료 예정이며, Westinghouse社는 이를 40년 연장하려고 함

*** EIS : 특정 사업이 주변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설명하는 정부 문서임. 원자력 시설의 경우, NRC는 법적으로 신규원전 및 핵연료주기 관련시설 등의 건설 신청에 대해 EIS를 작성해야 함.


- 올해 3월, NRC는 Westinghouse社가 2019년 여름에 설치한 조사공 40개에서 지하수 오염 여부를 조사하였고, 우라늄 및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등이 검출되었다고 밝힘

· NRC 대변인 David McIntyre는 오염으로 인한 시설운영 및 안전성에 대한 긴급사항은 없으나, 오염원인ㆍ규모에 대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함

· 더불어, McIntyre 대변인은 운영허가 연장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실성이 없으므로 EIS가 필요하다고 언급하였음

- 지하수에 오염물질이 발견되기 이전, NRC는 당시(작년 10월) 환경평가(Environmental Assessment, EA)에 EIS가 필요하지 않았다고 언급하였으며, 운영허가 연장을 위한 최종 EA 및 안전성평가 보고서는 올해 4월에 발급될 예정이었음


※ 원문 : NRC determines it will prepare EIS on Columbia fuel facility license renewal (Platts,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