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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아프리카 국가 상당수, 원자력 도입 검토
작성자 : Master2020-04-16조회수 : 2119

[아프리카, 러시아, 중국] 전력난과 청정에너지 수요증가, 가뭄으로 인한 수자원 확보 문제로 상당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이 원자력 도입을 고려 중임

○ 남아공이 아프리카 대륙의 유일한 상업원전 보유국이었으나 현재 아프리카 대륙 30개국 중 3분의 1이 원자력 도입을 고려 중임
○ 가나와 케냐, 이집트, 모로코, 니제르, 나이지리아, 수단은 자국의 원자력 프로그램 준비도를 평가하기 위해 IAEA와 협력한 바 있으며, 알제리와 튀니지, 우간다, 잠비아도 원전 도입 가능성을 숙고 중임
- 특히, 잠비아와 짐바브웨 등 아프리카 남부지역은 기후문제로 댐이 마르면서 원자력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케냐와 에티오피아는 저탄소 전력 확보를 위해 태양광과 풍력, 원자력을 모두 검토 중에 있음
○ 한편,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7개국 이상이 이미 러시아와 원자력 관련 협력 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러시아와 중국 모두 잠비아의 원자력 프로젝트에 대한 파이낸싱 의사를 밝힌 바 있음
※ 원문 : Russia, China Willing to Fund Nuclear Projects as Several African Countries Explore Controversial Power Source (City Press, ’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