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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DF, Sizewell C 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문사 선정
작성자 : Master2020-01-15조회수 : 1877

[프랑스, 영국] 프랑스 EDF는 ‘Rothschild’를 Sizewell C 원전건설 프로젝트 파이낸싱 자문사로 선정하였다며, 올해 안으로 영국정부의 승인을 얻어 2022년 중 건설에 착수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힘

○ EDF측은 Hinkley Point C 원전* 건설비용이 196억 파운드까지 올라갔던 당시에 동일 노형 건설을 통해 Sizewell C 원전 건설비용을 Hinkley Point C 원전 건설비용 대비 2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으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Sizewell C 원전이 2022년 중 건설에 착수하지 못할 경우 비용절감 효과는 줄어들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함

- EDF 대변인은 2020년 11월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회의(COP26) 개최 전에 원전 파이낸싱 부문에서 진전을 바라고 있다고 전함

○ 한편, EDF는 Sizewell C 원전 건설기간 중에도 소비자가 비용을 분담하는 파이낸싱 모델을 제안한 바 있으며, 영국정부는 2019년에 동 모델에 관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나 아직 도입여부에 관해 최종 결정을 내리지는 않은 상황임
* Hinkely Point C 원전 프로젝트는 2016년 180억 파운드(한화 약 27조 원) 규모로 최초 승인된 이래 계속된 건설지연으로 건설 비용이 196억 파운드(한화 약 29조 원)에 이어 215억~225억 파운드 (한화 약 32조~33조 원)로 증가하였음

※ 원문 : EDF seeks funding to save Sizewell nuclear plant (The Times, ’2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