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U 회원국, 기후변화 목표 합의
○ 12월 13일, EU 회원국 정상들은 벨기에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2050년까지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감축하는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관한 합의를 이뤘으며, 일부 회원국은 원자력을 기후 변화 목표달성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선택할 수 있다고 언급함
○ 폴란드를 제외한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2050년까지 실질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기후변화 합의를 이루었음
- 석탄 의존도가 80%인 폴란드는 동 목표시점을 2070년까지 늦춰 달라고 요청하며 자국속도에 맞추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함에 따라 추가적인 협상 논의가 필요함
- 한편, 체코와 헝가리는 최종 결과문에 ‘EU 회원국은 자국의 에너지 믹스를 결정하고 가장 적합한 기술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일부 회원국은 자국 에너지믹스에 원자력을 이용할 수 있음’이라는 언급이 포함됨에 따라 동 기후변화 목표에 합의함
※ 원문 : EU leaders include nuclear energy in green transition (AP, ’19. 12. 13)
EU leaves Poland out of 2050 climate deal after standoff (Reuters, ’19. 12.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