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러시아, 아프리카 국가 대상 원전협력 제의
○ 지난 10월 말, Vladimir Putin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에서 55개국 정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국 원전기술을 아프리카 국가에 제공할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힘
○ 또한, Putin 대통령은 Rosatom이 다목적 원자로를 포함한 연구센터 건립 등 아프리카 국가의 원자력 산업 조성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함
- Rosatom은 이미 290억 달러(한화 약 34조 원) 규모의 이집트 원전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이 외에도 나이지리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르완다 등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 원자력시설 설립을 지원하고 있음
○ 최근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아프리카 인구의 57%가 잦은 정전과 전력수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음
※ 원문 : Russia offers to expand nuclear power in Africa (Asharq Al-Awsat, ’19. 1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