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핀란드 Olkiluoto 3호기 건설, 한 차례 더 지연
○ Areva-Siemens 컨소시엄은 현재 기계, 전기, 계측제어 시스템을 최종 점검 중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7월 TVO에 제출한 스케줄에 따르면 당초 연료 장전은 2020년 1월, 전력망 연결은 4월, 상업운전은 7월로 계획되어 있었음
- 동 원전은 2005년 건설에 착수하여 2009년 완공 예정이었으나, 수차례 지연되어 옴
○ TVO는 올해 3월 정부로부터 동 원전의 운영허가를 취득하였으나, 연료 장전을 위해서는 방사선·원자력안전청(STUK)으로부터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함
○ 동 컨소시엄은 고정가격-턴키방식* 계약에 따라 Olkiluoto 3호기를 건설 중임
* 2003년 Olkiluoto 3호기 건설계약 체결 당시, TVO는 프랑스 Areva와 32억 유로(약4.1조 원)의 고정된 건설비용에 합의하였으며, 턴키 계약은 건설업체가 공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마친 후 발주자에게 해당시설을 넘겨주는 방식임
※ 원문 : Olkiluoto EPR start-up delayed by final checks (WNN, ‘19. 11.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