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폴란드 신규 에너지 법안 및 원자력 전략 내년 초 승인 예정
○ Sidlo는 10월에 치러진 총선에서 기존 집권정당인 법과정의당(PiS)의 승리로 2014년 도입된 현 에너지 전략을 수정하는 신규 법안과 원자력 전략 승인은 쉬울 것이라고 말함
- 신규 에너지법안과 원자력 전략은 첫 번째 원전을 2032~2043년 사이 건설하고, 전체전력의 약 20%를 총6~9기의 원전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Sidlo는 또한 최초 원전 완공 시기를 2032년으로 목표하기 때문에 동 원전 공급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내년 초로 예상한다고 언급함
- 더불어 신규원전 건설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정부간 협정(헝가리 Paks), CfD 모델(영국 Hinkley Point C), 체코 정부- 전력공사(CEZ)간 계약형태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힘
- 현지화율의 경우, 최초 원전은 약 30%, 가장 마지막 원전의 경우 60%까지 늘릴 예정이며, 원전 기술 공급자가 지분 투자 형태로 참여하는 것이 전체 프로젝트 비용을 낮추고 안정성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함
○ 한편, 폴란드는 2030년대 초까지 신재생 혹은 가스발전원을 증대할 계획이지만 이것이 석탄 화력발전소 폐쇄와 전력수요 증가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며 유럽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1인당 전력 소비를 감안하면, 원자력 발전소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힘
※ 원문 : Polish energy law, nuclear strategy expected to be approved by February (Platts, ‘19. 11.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