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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원전시장동향

브라질, Angra 원전 3호기 건설 재개 사업자 후보 3개社로 압축
작성자 : Master2019-10-25조회수 : 2040

[브라질] 브라질, Angra 원전 3호기 건설 재개 사업자 후보 3개社로 압축

○ 브라질원자력공사 Eletronuclear는 중국 CNNC, 프랑스 EDF, 러시아 Rosatom 중 한 곳과 함께 Angra 원전 3호기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힘
○ Electronuclear의 사장 Leonam Guimaraes는 금년 말까지 해외 파트너사와 합작투자한 자회사를 별도로 설립하는 방안 또는 해외 파트너사가 Electronuclear의 소액주주가 되는 방안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언급함
- 브라질 법에 따르면, 해외 파트너사는 의결권 있는 주식(voting capital) 지분을 50% 이하로만 보유할 수 있음
- Guimaraes 사장은 Angra 원전 3호기 완공을 위해서는 이미 투입된 90억 헤알(미화 약 22억 달러)에 추가로 150억 헤알(미화 약 37억 달러)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브라질은 현재 Angra 3호기 완공 사업에 투자하여 동 원전의 운영기간 지분의 일부를 보유할 해외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고 덧붙임
○ 브라질 대통령 Jair Bolsonaro는 Angra 3호기 완공과 더불어 원자력 비중 확대를 위해 신규원전에 대한 검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Guimaraes 사장은 브라질 북동부의 Pernambuco 지역과 남동부의 Minas Gerais 지역이 신규원전에 대한 후보부지로 거론되었다고 설명함


※ 원문 : Brazil narrows field to China, Russia, France for Angra 3 nuclear partner (Reuters, ‘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