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남아공, 모듈형 원전 도입 고려
○남아공 에너지부 및 광물자원부 장관 Gwede Mantashe는 8월 20일, 남아공 전 대통령 Jacob Zuma가 제시했던 원전 건설 방안을 따르지 않고 모듈형 원전을 도입하는 방식을 고려하겠다고 밝힘
○ 남아공 전 대통령 Jacob Zuma는 러시아와 협력해 대규모로 원전 확장 계획을 추진한 바 있지만, 현 대통령 Cyril Ramaphosa는 2017년 ANC의 당수로 취임한 이후 대규모 원전 확장 계획을 보류함
- 현재 투자 및 신용 등급이 한계에 부딪힌 남아공은 대규모 신규 원전 건설을 감당하기 힘든 상황임
○ Mantashe 장관은 국가가 경제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모듈형 원전으로 원전 계획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정부의 통합자원계획 (IRP, Integrated Resource Plan)을 승인 후 일정을 고려하겠다고 밝힘
- IRP에는 ’모듈형 원전 기술‘에 관한 조항이 포함되어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폐로 예정 발전소*를 대체하려면 다른 전력원과 경쟁해야함을 언급함
* 930 Mwe규모의 Koeberg 원전 1호기는 2024년에 폐로 예정임
※ 원문 : SA considering modular nuclear technology (BusinessDay, ‘19. 8.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