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러시아] 헝가리·러시아, Paks 원전 융자상환계획 수정
○ Rosatom은 아직 최종건설 승인허가를 받아내지 못했고 정부관계자는 동 사업이 2년 정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함
- 헝가리 측은 동 사업에 대한 유럽위원회의 조사가 지지부진 한 것을 지연사유로 보고 있으며, 헝가리 당국의 안전 분야 관련 검사가 장기간 걸리는 것도 또 다른 지연사유 중 하나임
○ 헝가리 전력생산량의 40%를 충당하고 있는 기존의 Paks 원전 4기는 2030년 초에 노후할 것으로 예상되며, 설비확장 없이는 5~10년 내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을 전망임
* Paks 원전사업은 러시아 Rosatom이 2014년에 수주하여 2기 총 2,400 MW 까지 설비용량을 늘릴 예정이며, 2025∼2026년에 가동할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가동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