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EISS, k-neiss, kneiss, nu-gpt, NU-GPT, nugpt

원자력뉴스센터

세계원전시장동향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와 원전건설 지역선정 합의
작성자 : Master2019-05-03조회수 : 1948

[우즈베키스탄/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와 원전건설 지역선정 합의

○ 5월 2일,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여 중앙아시아 최초 원전이 될 우즈베키스탄 원전의 건설 지역을 합의했다고 언급함
○ 건설 지역을 합의하게 되면서 2020년까지 최종 부지선정을 목표로 했던 원전건설 일정이 가속화될 전망임
- 2022년 Navoi 지역에 2.4 GW 용량 원전건설을 시작하여 2028년에 운전을 시작할 계획임
○ 우즈베키스탄 원자력공사 UzAtom 사무총장은 “아직 부지선정 작업이 진행단계라 구체적인 위치를 밝히는 것은 제한되나 최소한 3곳을 후보로 연구·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함
○ 지난해 10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은 110억 달러(한화 약 13조 원) 규모 원전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2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은 ‘2019-2029년 원자력산업개발’ 로드맵을 승인한 바 있음
- 동 로드맵은 원자력에너지를 60년 이상 저렴하게 친환경적으로 활용가능한 전력원으로 보고, 2030년 연간전력생산량 목표인 1,170억 kWh*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바라봄
* 올해 우즈베키스탄 전력생산량 목표는 675억 kWh임
※ 원문 : Uzbekistan, Russia agree on site for nuclear plant(eurasianet, ’19.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