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프리카 원자력에너지, 러시아와 중국이 지원
○ 에티오피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국가들이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하려는 세계적인 흐름 속에서 점점 높아지는 전력수요를 충당하고자 러시아 및 중국의 지원에 힘입어 원자력에너지를 도입하고자 함
○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10개국 중 6개국이 전력부족을 겪고 있으며 에티오피아, 수단, 케냐, 우간다, 나이지리아, 르완다, 잠비아, 가나는 러시아 Rosatom과 원전관련 협약을 맺음
- 주로 타당성 조사 및 인력양성 지원을 통한 원전건설을 내용으로 2016년 이후부터 관련 협약을 체결함
- 특히, 에티오피아*는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단계이지만 원전건설을 실질적으로 고려중임
○ 세계원자력협회(WNA) 자료에 따르면, 중국 국영원전기업은 케냐, 수단, 우간다와 협약을 체결함
* 에티오피아는 현재 주로 수력, 풍력, 지열발전을 중심으로 4,200 MW 규모의 설비용량을 구축하고 있으며, 2015-2020 개발계획에 따라 전력공급을 17,000 MW 이상 수준까지 증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원문 : Russia and China back nuclear as a clean-power fix for Africa(Thomson Reuters Foundation, ’19. 2.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