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79개 원전시설 폐기에 1.9조 엔 소요 예상
○ 12월 26일, 일본원자력개발기구(JAEA)가 79개 원전시설 폐기에 70년간 1.9조 엔(한화 약 19조 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함
○ JAEA*는 후쿠시마 사태 이후 엄격해진 안전규제로 운영비용이 증가한 것을 이유로 향후 10년간 79개 원전시설 중 반 이상을 폐쇄할 예정임
- 일본 첫 사용후연료 재처리공장인 토카이 재처리공장 폐쇄비용이 7,700억 엔으로 가장 크게 소요되며, Monju 고속로 폐쇄에는 1,500억 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함
- 방폐물과 관련해서는, 약 100 킬로리터의 고준위 방폐물과 최대 11만4천 킬로리터의 저준위 방폐물이 생산된 것으로 추정되며 아직 처분부지는 정해지지 않았음
- 동 추산비용은 유지비와 노후장비 교체비용을 제외한 것으로 차후에 더 증가할 수 있음
* JAEA는 그 전임기관에 이어서 1950년 이후로 일본의 원자력 에너지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총 89개의 원전시설을 소유하고 있음
※ 원문 : Costs for scrapping 79 nuclear facilities estimated at 1.9 tril. yen(The Mainichi, ’18. 12.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