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냐] 케냐에너지규제위원회(ERC), 전력개발계획 개정안 재검토 예정
○ 케냐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자국 산업계의 반발로 인해 전력개발계획 개정안(Updated LCPDP 2017-2037)*을 재검토할 예정임
○ 케냐 산업계 관계자들은 전력개발계획 개정안이 전력설비의 공급과잉을 초래하여 자국 산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반발함
○ Pavel Oimeke ERC 사무총장은 동 개정안을 채택하기 전에 추가적인 재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밝힘
○ 반면, 케냐원자력위원회(KNEB) 위원장 Collins Juma는 동 개정안과 관련해 전력설비의 공급과잉이 아닌 원자력 비중 축소 부분에 반발함
-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원전도입 계획은 2027년에서 2036년으로 연기 되었으며, 원자력의 설비용량도 기존 1,000MW급 2기에서 600MW급 2기로 수정됨
* 전력개발계획 개정안은 기존 전력계획안 대비 향후 석탄의 비중을 확대하고, 지열과 수력의 비중을 축소하였으며 원전도입 계획을 전면 축소함
※ 원문 : Regulator forced to recall Kenya’s power masterplan(The East Africa, ’18.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