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남아공 원자력교육과학기술 단체(SAN-NEST)의 원자력 전문가 Anthonie Cilliers 박사는 원전 건설 반대 의견을 반박하고 원전이 GDP에 미칠 긍정적 영향을 강조함
○ Cilliers 박사는 아프리카 유틸리티 위크* 측과의 인터뷰에서 남아공 정부는 9,600MWe 규모의 원전을 한 번에 건설하는 것보다 기존 Koeberg 원전에 원자로 2기를 추가 건설하는 등 점진적으로 원전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방안이 더 합리적이라고 언급함
- 또한 그는 남아공의 전력수급이 충분하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전력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해야 한다고 역설함
○ 한편 Cilliers 박사는 남아공 전문가들이 원전 프로젝트의 경제효과를 분석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원전 프로젝트가 GDP에 미칠 긍정적 영향은 상당히 클 것이라고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