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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난방용 최초원전 건설 타당성 조사 착수
작성자 : Master2018-02-13조회수 : 2441

[중국] 중국국가에너지청(NEA)은 최근 난방 대란을 겪은 북부 지역에 난방용 원자로 도입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열어 CGN社와 칭화대에 시범 건설을 위한 사전 작업을 요청함

○ 사전 작업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계획 수립 및 부지 선정, 토지 및 용수 이용, 비상 계획 수립, 사업 홍보 및 대중 커뮤니케이션 등을 수행할 예정이며 중국은 자체 개발한 저온난방 NHR200-Ⅱ 노형을 채택할 것으로 보임
- 중국은 1980년대 초반부터 난방용 원자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NHR200-Ⅱ은 1989년 개발된 5 MWt 용량의 난방용 실험로 NHR5를 개량한 노형임
- CGN社에 따르면 동 노형은 1990년대 이미 국가핵보안국(NNSA)의 안전 심사를 통과한 검증된 노형으로 주거지역 난방, 산업용 증기 및 원격지역 에너지 공급용으로 사용 가능함. 대량 건설 시 건설 기간도 2~3년 정도로 매우 짧음
○ 중국 당국은 수년간 대기오염 해결을 위해 청정에너지 난방을 강조해 왔으며 NEA는 2017년 청정 난방 기술 혁신 및 난방용 원자로 도입에 중점을 둔 5개년 계획을 발표한 바 있음

※ 원문 : China plans demonstration nuclear heating project (WNN, ‘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