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 전력은 9일부터 Ohi 3호기 노심에 연료집합체 장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함
○ 간사이 전력은 ‘18년 중반까지 Ohi 3, 4호기*에 대한 상업 가동 재개를 완료할 예정임
- 일본의 원자로 재가동 절차에 따르면 원전 운영자는 원자력규제 위원회(NRA)에 원자로 시설 변경 허가, 공사계획 승인, 최종 안전 심사를 신청하여야 함. 간사이 전력은 ‘13년 7월 Ohi 3, 4호기에 대한 공사 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며 동 계획은 ‘17년 8월 승인됨
- 이번 연료집합체 장전 작업은 최종 안전 심사 단계의 일환으로, 3호기는 4월 초 상업운전을 재개할 계획이며 4호기는 4월 초 연료를 장전한 후 8월 초 상업운전을 재개할 계획임
○ 일본 내 42기의 원전 가운데 5기(Sendai 1, 2호기, Ikata 3호기, Takahama 3, 4호기)가 심사를 통과하여 재가동하였으며, 19기가 재가동을 신청하였음
* Ohi 원전 3, 4호기: Ohi 원전 3, 4호기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일본 내 모든 원자로가 가동 중단된 후, ’12년 8월 재가동을 허가받았으나 ‘13년 9월에 진행된 NRA의 심사 결과 다시 중단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