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정부는 2018년 말까지 원전 감축 규모 및 시기, 폐지 기준을 결정할 예정임
○ 프랑스는 2015년 제정한 에너지전환법에 따라 원자력발전 비중을 75%에서 2025년까지 50%로 감축하겠다고 발표하였으나, ’17년 Macron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감축 기한을 10년 연장한 바 있음
○ 정부는 현재 원전 감축 규모와 시기, 폐지 기준 설정을 위한 에너지계획을 수립 중이며, 초안은 금년 6월 말경 발표될 것으로 보임
○ 한편, 프랑스 송전 공기업인 RTE社는 에너지 전문가 및 NGO 단체 들과 토의를 위한 기초 자료로써 아래와 같이 4가지 시나리오를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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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명 |
시나리오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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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t |
· 원자력을 가장 선호하는 시나리오 · 현재 64GW인 원자력 설비 용량을 8GW만(운영중인 58기 중 8기만 폐로 하는 양) 감축하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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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tz* |
· 2030년까지 원자력 설비 용량을 24GW 또는 15GW 감축하고 원자력 발전 비중을 50%로 축소하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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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ere* |
· Hertz와 유사하나, 재생에너지 비중을 더 높이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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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t |
· 재생에너지를 가장 선호하는 시나리오 · 원자력 설비 용량을 55GW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2035년까지 71%로 끌어올리는 방안 |
* Hertz와 Ampere 시나리오: 두 시나리오는 전력 수출을 현재 12%에서 25~30%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가정함
○ 에너지부 장관은 “우리는 양 극단의 두 시나리오를 배제하고, 중간 단계의 두 가지 시나리오를 고려 중”이라고 밝힘
※ 원문: France to decide on reactor closures by end-2018-minister (Reuters, ’18.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