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사이 전력은 12월 22일 개최된 임시 이사회에서 Ohi 원전 1, 2호기 (PWR, 1,175MWe 2기) 폐로를 결정함
○ 간사이 전력 측은 노후된 Ohi 원전 보수방안도 검토하였으나, 보수 작업에 소요될 예상비용(약 7억 3천만 달러)에 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폐로를 결정함
○ 금번 폐로 결정은 2011년 3월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음 진행되는 규모 1,000MWe 이상 원전의 대규모 폐로임
○ 일본에서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시행된 강화된 원전 안전 규정에 따라 원전을 40년 간 운영할 수 있고, 이후에는 1회 최대 20년 동안 계속운전할 수 있음. 현재, 일본 내 5개 소규모 원전(Genkai 1, Mihama 1, Mihama 2, Shimane 1, Tsuruga 1)도 폐로예정임
※ 원문 : Kansai Opts to Retire Older Ohi Units (WNN, ‘1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