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남아공전력공사(Eskom社)가 올해 중간실적 발표를 내년 초로 연기 하겠다고 밝힘
○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Eskom社는 리더십부재와 불법계약 혐의, 주마 대통령의 친구인 굽타 그룹에 계약을 몰아주기 위한 과도한 간섭 등으로 여론의 지탄을 받고 있음. 정작 주마 대통령과 굽타그룹은 이 같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음
○ Eskom社는 신임이사회가 회사의 재정상태와 전기요금 상승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실적발표를 연기함. 12월 초 정부가 임명한 Eskom社 신임이사회는 리더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사결정을 내려야함
○ 남아공 규제기관인 NERSA는 현금부족문제에 처한 Eskom社에 대해 5.23% 전기요금 인상(Eskom社는 당초 19.9% 인상 요청)을 승인함
※ 원문 : South Africa`s Power Utility Eskom Delays Interim Results Announcement (Reuters, ’1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