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미국]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웨스팅하우스社가 사우디아라비아 신규 원전 2기 입찰참여를 위해 컨소시엄 구성을 협의 중임
○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달, 입찰프로세스 첫 단계로 주요원전 공급자에게 RFI를 발송한 바 있음. 파산 신청 상태인 웨스팅 하우스社가 입찰에 참여하는 것은 원전공급자로서 건재함을 보여주는 등 상당한 의미가 있음
- 미국 원전운영사들은 건설 중단된 V.C. Summer 지역의 AP1000원전 2기를 방치한 상태임. 한편, 도시바社는 웨스팅하우스社의 새 임자를 찾고 있음.
○ 또 다른 소식통은 “웨스팅하우스社가 Exelon社, 벡텔社 등과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으나 각 사 담당자들은 구체적인 언급을 피함. 미국 측은 수출입은행과 은행 자금조달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 사우디는 2032년까지 17.7GW규모의 신규원전 건설계획중임
※ 원문 : Exclusive: Westinghouse Discussing Group Bid for Saudi Nuclear Tender - Sources (Reuters, ’17.11.21)
※ 원문 : Westinghouse Working on Group Bid for Saudi Nuclear Reactor (Axios, ’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