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원자력공사(Necsa) 사장은 지난 9월 15일 남아공이 빠르면 10월에 신규원전 입찰절차를 개시할 수도 있지만, 정부가 정확한 시기를 결정 해주어야 한다고 밝힘
○ 남아공은 세계 최대규모인 총 9,600MW 규모의 신규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있음. 남아공 정부가 원자력선진국가와 협정을 체결한 이후, 남아공 고등 법원에서 러시아와 체결한 원자력협력협정이 불법이라는 판결 (’17년)을 내림에 따라 차질을 빚고 있음
○ Necsa 사장 Kelvin Kemm은 고등법원 판결이후 신규원전건설을 위한 후보지를 선정하는 등 진전이 있다고 밝혔으며, “조달 절차는 빠르면 내달 재시작할 수 있다”고 덧붙임. 또한, 남아공전력공사 (Eskom)와 Necsa는 이미 동 절차를 진행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정부의 승인만 받으면 된다고 밝힘
- 사장은, Eastern Cape의 Thyspunt 부지 허가를 환경부에 요청했으며, 2개월 내 승인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또한, 다음 절차는 RFP를 발행하는 것이며 새로운 RFI를 요청할 필요는 없다고 말함
※ 원문 : S.Africa could Restart Nuclear Tender Process Soon – Necsa Chairman (Reuters, ’17.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