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 중국 CNNC와 브라질 전력공사인 Eletrobras, Eletrobras의 원자력부문 자회사인 Eletronuclear가 원자력 협력 촉진을 위한 MOU에 서명함. 동 MOU는 Angra 3호기 완공과 후속프로젝트 협력을 포함하고 있음
○ 동 MOU는 중국 Xi Jinping 주석과 브라질 Michel Temer 대통령이 만난 자리에서 서명됨
○ Eletronuclear 측은 이번 MOU가 중국 CNNC와 서명한 세 번쨰 MOU라고 밝힘. CNNC와 Eletrobras는 2015년 원자력협력 MOU를 체결하였으며, Eletronuclear와 CNNC는 2016년 12월 Angra 3호기 건설재개 관련 MOU를 체결한바 있음
- 한편, Angra 3호기는 1984년 착공하여, 독일 KWU의 PWR노형을 건설할 예정이었으나 2년 뒤 중단되었으며, 70%의 기자재를 이미 구매하여 부지에 운송해 놓은 상황임
- Angra 3호기 건설재개는 2007년 허가 되었으며, 프랑스 Areva와 2008년 12월 산업체 계약(industrial agreement)을 체결함. 관련하여 2개 브라질 컨소시엄과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2015년 중반 부패사건 이후 Eletrobras가 동 계약을 중지시킴
- ’17년 3월 브라질 정부는 2018년까지 이 원전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한바 있음. 한편, 국가에너지정책위원회(National Energy Policy Council)는 금년 6월 건설재개 방안을 검토하였으며, 정부는 Angra 3호기를 완공하려면 29억 달러가 소요되며, 5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하였음
※ 원문 : Brazil and China Enhance Nuclear Cooperation (WNN, ’17.09.04)
